

저는 서울에서 한국어와 영어로 개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임상심리사로 지금까지 25개국 이상의 다양한 문화적·인종적·사회적·종교적 배경을 가진 내담자분들과 함께하며 폭넓은 상담 경험을 쌓아왔습니다. 이중문화 및 다문화 배경의 개인, 다문화 가정, 제3문화인(Third Culture Individuals과 TCK), 한국계 미국인 주한미군, 외국인 거주자, 국제학생 및 교환학생, 해외 입양인, 한국 귀국자, 국내 거주 한국인, 그리고 한국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배경의 내담자분들을 만나왔습니다. 또한 국내 여러 국제학교를 비롯한 교육기관, 외국계 기업, 교회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심리상담 및 정신건강 지원을 제공해 왔습니다.
<심리상담소 봄나눔>에서는 불안, 우울, ADHD, 트라우마, 대인관계의 어려움, 정체성 및 소속감, 문화 적응, 직장 스트레스, 애도와 상실 등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개인 심리상담이 가능합니다. 삶의 전환기와 적응 스트레스, 정체성 발달, 자존감, 진로 및 커리어 관련 고민을 경험하는 분들과 함께하며, 부모 역할과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위한 부모 상담 및 부모 교육도 제공하고 있습니다.
저는 다문화 상담에 기반을 둔 통합적 심리상담을 제공하며, 인지행동적 접근과 정신역동적 접근에 기반한 치료적 관점을 함께 통합하여 작업합니다. 많은 내담자 분들께서 마음이 지치고 어려운 시기에 상담을 찾는다는 점을 특히 중요시 여기며, 각 개인의 삶의 경험과 맥락을 존중하는 협력적이고 문화적으로 민감한 상담적 관계를 형성하고 실천하고자 노력합니다. 상담을 통해 내담자 분들께서 더 깊은 자기이해와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기르고, 의미 있고 지속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심리상담은 내담자와 상담사 양쪽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호흡을 맞춰 나가는 작업이며, 저희가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서 “봄”을 찾고 경험 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. 저를 믿고 기꺼이 이 과정에 참여해주시는 마음과 걸음에 미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